FOMC 발표 일정

FOMC 발표 일정 한국시간, 9월 미국 금리인상이냐 동결이냐

FOMC 발표 일정이 이번주입니다. 한국시간으로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새벽 3시,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FOMC의 금리발표일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9월 동결에 대해 99%의 표를 주고 있는 것을 fed watch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9월은 동결을 하더라도 경제 지표에 따라 11월에는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많습니다. 과연 이번 fomc에서는 예상에 따라 동결을 할 지 여부에 대해 한번 전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FOMC 발표 일정, 9월 동결을 전망하는 이유

연방준비위원회의 통화긴축 장기화가 22년부터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경제 지표는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5%에 달하는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실업율도 양호하고, 집값도 하방 지지를 견고히 하고 있으며, 기업 실적도 상당히 양호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경제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올려왔던 기준금리가 경제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9월만큼은 동결을 찍고 다음 11월 fomc를 지켜보자는 시각이 대다수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준의 ‘듀얼 맨데이트’: 연준은 물가안정과 완전고용을 중요한 책무로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듀얼 맨데이트’라고 부릅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8월 CPI는 2022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금리동결을 예상하는 트레이더들은 CPI 발표 이전에 비해 예상치를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은 최근 몇 달 동안 둔화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연준이 물가를 안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일 수 있습니다.

미국 실업률: 지난 9월 1일 발표된 미국 실업률은 3.8%로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완전고용 측면에서 연준의 ‘듀얼 맨데이트’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실업률 상승은 연준이 통화정책을 완화하기에는 아직 이르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물가 둔화: 다행스럽게도 CPI는 최근 몇 달 동안 상승세를 둔화시켰으며, 이것은 연준이 물가안정을 위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억제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시각

월가의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미국 실물경제에 대한 악화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 가계 재무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 기업의 원리금부담액이 늘어나고 있다
  • 장기 단기 금리역전이 길어지고 있다
  • 긴축으로 통화량이 감소하고 있어 실물경제에 영향을 줄 것이다.

현재까지 금리인상의 효과

미국의 기준금리 변화: 지난해 3월에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0%대였으나, 현재는 1년 6개월 만에 5.5%로 오르며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금리를 상승시키며 경기를 억제하고 물가 상승을 억제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융 부문의 위축: 금융 부문에서의 건전성 문제나 활동의 폭이 줄어드는 현상은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이 경제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통화긴축의 시차 효과: 금리를 인상하는 통화긴축은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보다는 시차를 두고 나타납니다. 따라서 금리 인상이 실제로 경제에 영향을 미치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이러한 효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 예금취급기관의 경영성과: 최근 공개된 미국의 예금취급기관들의 2023년 2분기 경영성과가 악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악화된 성과는 금융 부문에서의 어려움을 시사하는 지표로 볼 수 있으며, 이는 통화정책의 영향을 받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금융 우위와 금융안정: SVB 사태 이후, 연준과 미 정책당국들은 금융부문이 통화정책 운용을 제약하는 ‘금융 우위’를 고려하여 금융안정을 강조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현재는 SVB 사태와 같은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경향은 연준의 긴축 행보가 차츰 마무리되고 있다는 기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연준의 정책 결정 및 경제 상황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제와 금융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며 금융안정을 유지하고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조치는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추가 기준금리 인상 언급: 연준은 여전히 추가 기준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의 안정성과 물가 통제를 위한 조치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과 불확실성: 최근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었습니다. 금리 인상 결정은 이러한 국제 요인과 미국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중립금리: 중립금리는 경제가 안정되고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목표 수준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는 기준금리를 가리킵니다. 연준은 2%를 고수하고 있으며, 현재 인플레이션은 이 중립금리보다 높아서 쉽게 금리인하를 논의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립금리는 현재 경제 상황을 평가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시장 예상과 전망: 미국 선물시장 트레이더들의 예상에 따르면 98%가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현재로서는 큰 금리인상을 예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평가 및 시사점

글로벌 시장금리 상승: 패권국인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추기 위해 여러 국가에서 금리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10년 국채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이며 4.33%까지 상승했으며, 일본의 10년 국채 금리도 금리를 제어하는 정책 수정 이후 0.7% 수준으로 근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한국, 영국, 호주 등 여러 국가의 금리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 감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격적인 통화긴축 정책을 펼치며 경기 하강 우려가 있었으나, 현재로서는 미국 경제가 고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금리 인하 기대가 감소한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 상승: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지났지만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 2%를 상회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물가가 하향 안정세를 보인 후 다시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채권 수급 부담: 미국에서는 채권 수급에 대한 부담도 크며, 부채한도협상 타결 이후 국채 발행과 세수 부진 등이 금리 상승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영향력: 미국의 시장금리 상승이 다른 국가들의 금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국은 이례적인 긴축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통화정책 변화 기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된 후에는 통화정책의 변화를 기대하며, 경기 모멘텀의 둔화 전망이 유효한 상황에서 시중금리도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9월 21일 새벽 fomc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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