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 순위 2023년 9월 고금리 특판 예금

최근 은행권에서 연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은행채 금리 상승과 대규모 고금리 예금 만기 도래로 인한 은행의 자금조달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 중심으로 4%대 정기예금 등장

은행들이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는 작년 하반기에 유치한 고금리 예금 및 적금 상품의 만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으로 설명된다. 은행업계는 작년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채권 시장이 얼어붙자 5% 이상의 고금리 예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사실, 지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만기되는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만기도래액은 76조 1,80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은행들 간의 수신 경쟁으로 인해 자금 조달 금리가 상승하면 동시에 대출 금리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이에 금융위원회도 금리 경쟁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에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을 대상으로 자금 상황 점검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권의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다”며 “가계대출 증가 및 고금리 특판 예금 취급 등 외형적인 경쟁을 억제하고 연체율 등 자산의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다.

정기예금 금리 순위 2023년고금리 예금 상품의 등장 원인

은행권의 수신금리가 또 다시 오르는 배경에는 최근 은행채 금리 상승과 함께 올 하반기 고금리 예금만기가 돌아오고 있다는 점이 맞물리면서다. 특히 지난해 말 레고랜드 사태로 채권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은행권이 연 5% 이상의 고금리로 수신금리 경쟁을 벌인 이후 본격적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정기예금의 규모는 118조원에 달한다.

은행권의 이러한 움직임은 작년 하반기에 고금리 예금의 만기가 올해 도래하면서 자금 재유치가 절실해진 결과이다.

사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랠리가 작년 9월 말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면서 은행들은 채권 시장을 대체하여 예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때 1금융권의 예금 금리는 평균 연 5%대까지 상승하며, 2금융권도 6%대의 예금 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한국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은행권(1년 이상 2년 미만 정기예금)과 저축은행, 신협,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에서의 수신 잔액이 96조 2504억원에 달한다.

더욱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고금리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채권시장 내 은행채 금리 상승이 수신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채는 금융기관의 주요 자금 조달처로, 금리가 높아질수록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도 증가한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8일 현재 은행채(무보증·AAA) 1년물 금리는 4.031%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꾸준히 3%대에서 등락을 반복한 뒤, 이번 달 15일(4.006%)에 4%대로 올라선 것이다.

은행채 금리도 이달 들어 상승세로 돌아선 상태

은행권 변동금리에 영향을 주는 은행채 6개월물(AAA·무보증) 금리는 지난 14일 3.909%로, 올해 1월 13일(3.914%)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행채 발행 규모도 8월부터 증가세를 보인다.

채권 발행 만기 통계에 따르면 7월 18조6천700억원이었던 은행채는 8월 20조9천800억원으로 증가했다. 8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조7천900억원으로 약 15% 늘어난 수치다. 이달 들어선 10조2천300억원이 발행된 상태다.

은행들의 금리 경쟁

시중은행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정기예금 우대금리는 연 3.80%에서 3.90% 사이로 기록되었다. 1금융권에서 예금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2금융권 역시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를 대폭 인상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의 공개 정보에 따르면, 19일 현재 299개의 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 중에서 가장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으로, 연 4.60%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충청도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연 8%대의 금리 (예금 환산 시 5% 수준)를 제공하는 특별 적금 상품을 출시하였으며, 단 하루 만에 한도가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23년 9월 정기예금 금리비교 (연4.5%이상 예금)

신협 고금리 예금

마감일자는 은행에 문의를 해야 하므로 별도로 표기하지 않았다. 12개월(1년) 예치기준, 신협은행의 고금리 예금 상품 금리는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신협지점최고이자율상세정보
성삼우리신협4.70%[바로가기]
면곡신협4.60%[바로가기]
동호신협4.55%[바로가기]
서울서부신협4.55%[바로가기]
남서울신협4.51%[바로가기]
구즉신협4.51%[바로가기]
성남대원신협4.51%[바로가기]
익산신협4.51%[바로가기]
대방신협4.50%[바로가기]
안양 미래신협4.50%[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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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저축은행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4.52%
스마트저축은행정기예금4.51%
더블저축은행정기예금(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4.51%
청주저축은행E-정기예금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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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저축은행e-정기예금4.50%
JT저축은행e-정기예금4.50%
참저축은행e-정기예금4.50%
HB저축은행e-회전정기예금4.50%
JT친애저축은행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4.50%
참저축은행비대면정기예금4.50%
스카이저축은행비대면회전정기예금4.50%
BNK저축은행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4.50%
HB저축은행스마트회전정기예금4.50%
OSB저축은행인터넷OSB회전식정기예금4.50%
드림저축은행인터넷정기예금4.50%
MS저축은행정기예금4.50%
JT저축은행정기예금4.50%
유니온저축은행정기예금4.50%
DH저축은행정기예금4.50%
청주저축은행정기예금4.50%
우리저축은행정기예금4.50%
동양저축은행정기예금4.50%
드림저축은행정기예금4.50%
참저축은행정기예금4.50%
BNK저축은행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4.50%
청주저축은행정기예금_천안지점4.50%
드림저축은행톡톡정기예금(비대면)4.50%
청주저축은행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4.50%
JT친애저축은행회전식 정기예금4.50%
JT저축은행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상품)4.50%
고려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4.50%
HB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4.50%
스카이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4.50%
동원제일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4.50%
고려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비대면)4.50%
동원제일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4.50%
JT저축은행회전정기예금_비대면(변동금리상품)4.50%

정기예금 금리 순위 2023년, 고금리예금 언제까지 이어질까?

은행권의 이러한 움직임은 작년 하반기에 고금리 예금의 만기가 올해 도래하면서 자금 재유치가 절실해진 결과다. 사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랠리가 작년 9월 말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면서 은행들은 채권 시장을 대체하여 예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때 1금융권의 예금 금리는 평균 연 5%대까지 상승하며, 2금융권도 6%대의 예금 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한국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은행권(1년 이상 2년 미만 정기예금)과 저축은행, 신협,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에서의 수신 잔액이 96조 2504억원에 달한다. 더욱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고금리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채권시장 내 은행채 금리 상승이 수신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은행채는 금융기관의 주요 자금 조달처로, 금리가 높아질수록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8일 현재 은행채(무보증·AAA) 1년물 금리는 4.031%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꾸준히 3%대에서 등락을 반복한 뒤, 이번 달 15일(4.006%)에 4%대로 올라선 것이다.

*4%대 예금·8%대 적금… 1년만에 또 고금리 유치 경쟁

정기예금 금리 순위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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