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etf

미국 국채 ETF: 올해 금리 전망과 개인투자자의 선택

서학개미의 선택, 미국 주식 대신 미국 국채 ETF로

올해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투자 대상이 미국 국채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입니다. 이 ETF는 미국 주식 ‘원픽’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선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국채 시장의 변동성은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과 공격적인 채권 투자

올해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미국 국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은 더 공격적인 채권 투자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채권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았습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채수익률은 변동을 겪었으며 현재는 4.227%로 하락하였습니

AmeriVet의 그레고리 파라넬로(Gregory Faranello)는 통화 정책에 대한 불투명함을 언급하며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할지 여부와 금리를 동결할 수 있는 변수들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의 통화 정책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지에 대해서도 아무도 확실한 답을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 시장의 미래

Faranello는 “Fed가 현재 상황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지난 20년 동안의 맥락이 부족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의 명확한 인플레이션 목표와 금리 변화에 따른 미래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투자자 서학개미의 선택,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국채 불 3X(종목코드 TMF)’ ETF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서학개미의 주목을 받는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국채 불 3X(종목코드 TMF)’ ETF입니다. 연초부터 누적 7억 4,139만 달러의 순매수 자금이 이 ETF로 몰렸습니다. 이 ETF는 20년 이상의 초장기 미국 국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익률이 3배로 결정됩니다.

미국 시장의 금리 변화가 불확실성을 낳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뿐만 아니라 채권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시장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결정이 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의 등급 하락도 약세 압력을 가중시켰습니다. 미국 시장금리의 변동이 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10년 만기 국채의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채권의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채권 ETF의 가격도 하락하였으며 서학개미의 투자금도 손실을 보았습니다.

안정적인 투자 선택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한 증권사 연구원은 “주식만큼이나 채권 투자 역시 중요한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입니다. 하지만 채권은 고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하는 안전자산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고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리스크를 올바르게 관리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금리 민감도가 높은 초장기 채권을 과도하게 투자하는 것은 큰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경제의 미래와 금리 변동성은 여전히 불확실한 요소입니다. 미국 신용등급의 하향 등 여러 요소가 금리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 둔화세와 추가적인 변수의 등장이 없다면 금리 변동성은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래의 경제 동향을 주시하며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장기 미국 국채 ETF 투자의 고민과 전략

최근 인플레이션 하락의 조짐이 보이면서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종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향후 금리 하락을 기대하며 금리 고점론에 기반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환 손실을 방어하고자 하거나, 지금이 금리 고점이라는 판단으로 인해 3배 레버리지 ETF를 1배 상품보다 더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예상대로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는 경우에는 채권 가격이 계속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AB자산운용의 채권부문 선임매니저인 유재흥 파트장은 내년 상반기 중 금리 하락을 예상하며, “물가가 안정화되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2%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과도한 채권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TMF투자는 한번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기 보다는 1년이상의 시간을 두고 가격이 떨어질때마다 사 모으는 전략으로 가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 중단 기간에는 경기 우려로 인해 장기금리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준은 물가를 조절하기 위해 9월에 추가 금리 인상이나 그에 준하는 대응을 할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장기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금리 하락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으로 전환해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주식과 채권 간의 상대적인 매력이 증가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현재의 장기국채 가격은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한 수준에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연준의 정책 결정과 경기의 변화에 주의하면서 투자 전략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금리 하락을 예상하더라도 모든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투자 방안을 검토하고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국 국채 etf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